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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조건 C Term에서 '쉽다(ShipDa)'로 수입 파트너 지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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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ShipDa)' 입니다.
무역조건 C Term으로 수입을 진행하게 되었을 때, 국내 포워더와 협업 방법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무역조건 C조건인 경우 국내 포워더와 협업 방법]
- C Term은 수출자가 "국내 항구/공항"까지 상품을 보내주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수출자가 해외 현지에서 선정(Nomi)한 해외 포워더가 국내에서 협업할 포워더를 지정합니다. 이에 쉽다(ShipDa)에게 의뢰하더라도 이를 처리하고, 당사가 견적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수출자에게 선적 전(BL, AWB 발행 전) "국내 포워더"를 지정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포워더의 회사명 / 담당자 이름&연락처&이메일 주소를 수출자에게 안내하세요. 그 이후 수출자가 해외 현지에서 선정(Nomi)한 해외 포워더에게 국내에서 협업할 포워더를 변경하라고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포워딩 담당자 정보는 [마이페이지 - 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조건의 한계점]
- 국내 포워더가 "쉽다(ShipDa)"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안내한 견적대로 진행이 불가합니다. 저희가 안내한 운임은 BL(AWB)에 당사가 기입 되었을 경우에 한정합니다.
- 스케쥴을 직접 선택할 수 없습니다. 쉽다(ShipDa)에서는 견적조회 시, 구간별 스케쥴 정보를 안내합니다. 해당 무역조건에서는 해외 현지 포워더로부터 최종 통보된 스케쥴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 당사 서비스 내에서 확인된 스케쥴로 수출자에게 해당 일정으로 선적을 유도/결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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