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대지 대신 포워딩 쉽다로 상품원가의 20%를 줄였어요 | 쿠팡 셀러 박영진 대표

배대지로 수입하던 셀러는 주목! 수입원가의 20%를 줄일 수 있는 비밀이 디지털 포워딩 쉽다에 있어요. 수입자의 사소한 불편함도 디지털 포워딩으로 해소하는 서비스, 쉽다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쿠팡 셀러 박영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중국 배대지 대신 포워딩 쉽다로 상품원가의 20%를 줄였어요 | 쿠팡 셀러 박영진 대표

이제는 배대지와 이별해야 할 시간

국내 셀러가 수입사업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배대지 이용인데요. 배대지란 ‘배송대행지’의 줄임말로, 해외 주문 상품을 국내로 수령하려는 목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예요.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배대지 주소로 직접 배송받고, 국내 배송업체를 통해 국내 주소로 재배송하는 방식인데요.
요즘 배대지는 관세 절차와 국내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해줘 해외 도소매 사업을 처음 진행하는 셀러들이 애용하곤 합니다. 통관도 진행해주고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진행해주면, 포워딩 대신 배대지 쓰면 되는거 아니냐고요? 박영진 대표님의 대답은 ‘절대 아니다’ 였어요. 배대지의 치명적 단점은 ‘높은 수수료’. 대표님은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사용하고 수입가의 20% 이상을 절감했어요.
박영진 대표님의 브랜드에서는 의류 및 잡화를 쿠팡에서 판매합니다. 쿠팡 의류는 로켓배송만 보고 시키는 것 아니냐고요? 단언컨대 쿠팡뿐만 아니라 여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대표님의 브랜드만큼 가성비 좋은 옷을 파는 곳은 없어요.

1인 셀러의 성공 방정식에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가 포함되기까지

언어영역 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박영진 대표님이 새로운 직업을 찾은 건 작년 3월 14일의 일이었어요. 쿠팡 셀러로 레인부츠를 소싱했는데, 7월 한 달동안 8천5백만 원의 매출이 나왔어요. 매출이 나와서 기쁜 마음도 잠시, 대표님은 성공을 ‘공식화’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6개월간, 대표님만의 성공 방정식을 검증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무작정 중국행 비행기표를 끊고, 광저우 캔톤 페어에 갑니다. 중국 수출입 박람회인 캔톤 페어(Canton Fair)는 중국 전역의 제조사, 무역회사, 도매상 및 브랜드상 등이 자신의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인데요. 세계 무역 일정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 물건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깨달은 박영진 대표님은 그곳에서 겨울용 패딩을 수입하기로 결심했어요.
본격적인 가설 검증을 위해 이전까지 사용하던 배대지와는 이별을 고할 때가 됐다는 걸 직감했죠. 대표님이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인 쿠팡에 유입되는 소비자들의 패턴을 분석한 거예요. 사람들은 질 좋은 고가의 상품보다 계절성 저가형 상품을 기대한다는 것을요. 따라서 수입원가를 낮추어 물건을 수입해올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포워딩 업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박영진 대표님은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유튜브 채널로 쉽다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무역실무부터 통관실무까지 수입무역을 처음 접근해보는 셀러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쉽다 이중원 대표와 김희원 CLO가 알려주거든요. 대표님은 ‘이런 콘텐츠는 만드는 곳이라면 서비스도 좋을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었고, 쉽다를 처음 써보고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유튜브 채널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 쿠팡 셀러가 꼽은 쉽다 서비스의 장점

1️⃣ 쉽다 홈페이지의 구성이 수입자 친화적이에요

어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길을 잃어버렸다’는 기분이 들어요. 포워딩으로 예를 들면 ‘나는 수입화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으려고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홈페이지에서 유도하는 경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기분이 들면 유저 입장에서는 이탈하게 되는데요.
박영진 대표님은 쉽다가 ‘수입자가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분명 인터넷으로 혼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가이드를 해주고 있는 기분이라는 평. 1인 셀러들이 모를 만한 정보는 기재를 추가로 기재를 해두는 등 알기 쉽게 설계를 해둬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모바일에서 본 쉽다 실시간 견적조회 화면 (자료제작: 쉽다)
모바일에서 본 쉽다 실시간 견적조회 화면 (자료제작: 쉽다)

2️⃣ 담당 매니저님의 어시스트로 디지털 포워딩 적응도 문제 없어요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라고 수입무역의 모든 과정이 수입자에게 떠넘겨지진 않아요. 수입자는 내 사업에서 효율과 인력 절감이 필요한 부분만 디지털화하면 되거든요. 실시간 화물정보 트래킹, 발주서(P/O)기반 수입무역 관리, 무역대금 간편결제(T/T)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서요. 이외에 수입항, 선사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거나 내 수입물류와 관련한 궁금증은 쉽다의 담당 포워딩 매니저님들께 여쭤보면 되는데요.
박영진 대표님은 디지털 포워딩에 적응하면서 쉽다 포워딩 매니저님들의 도움을 적절히 받았어요. 특히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는 업체당 담당자를 배정하고 있는데요. 내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 수입물류를 진행할 수 있어서 든든하죠.

3️⃣ 쉽다의 PO 기능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어요

보통의 포워딩 업체에서 수입무역의 단위는 B/L이에요. 하지만 수입자(화주)는 PO(Purchase Order) 기준으로 수입무역을 컨트롤하죠. 무슨 말이냐면요. 수입자에게 발행한 문서인 PO 안에 적힌 서비스 유형, 수량, 합의된 가격 등이 국제무역의 소통 단위가 된다는거죠. 그러니까, 물류와 무역에서의 기본 단위가 달랐던 거예요.
하지만 쉽다는 기성 포워딩 업체와 달리 PO 기준으로 소통해요. 수입자가 PO 기준으로도 물류를 핸들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수입자는 수출자와 PO번호를 기준으로 수입품을 관리해요. 그런데 물류에서는 갑자기 B/L(Bill of Landing / 선하증권)이 등장하죠.
수입자 입장에서는 PO에 대응하는 B/L이 무엇인지 일일이 대응시켜서 찾아봐야 해 업무가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런데 쉽다에서는 PO 발주서만 등록하면 끝. B/L의 자동 연계 시스템으로 수입자는 PO 단위로 수입물류를 핸들링할 수 있습니다.
박영진 대표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쉽다 서비스는 수입자가 무엇을 귀찮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사소한 불편함이라도 셀러 입장에서 생각해줍니다.”
쉽다의  발주서(P/O) 관리 서비스 화면 (자료제작: 쉽다)
쉽다의 발주서(P/O) 관리 서비스 화면 (자료제작: 쉽다)
 
배대지의 높은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포워딩을 통한 직접 수입을 알아본 박영진 대표님.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쉽다 유튜브로 열심히 공부한 대표님의 열정도 한몫했지만요. 수입자가 필요한 디지털 포워딩 기능을 완벽 제공하고 전담 포워딩 매니저까지 배정하는 쉽다 서비스 덕분에 원가의 2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었죠.
박영진 대표님의 성공 방정식은 증명이 끝나갑니다. 따라서 다음 단계를 생각중에 있는데요. 대표님이 배대지와 이별을 고하고 디지털 포워딩 쉽다로 수입원가를 절감한 방식을, 셀러들에게 교육하려 해요. 매출이 오르지 않아 고민중인 셀러라면? 디지털 포워딩 쉽다를 알아보세요. 성공한 쿠팡 셀러가 선택한 포워딩 서비스 쉽다가 제안하는 해상운임 견적, 1분만에 보여드릴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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