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방탄소재 회사, 24시간 물류업무가 가능해진 비밀은? | 한국정밀소재산업 서현교 리더

한국정밀소재산업이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만나고 생긴 놀라운 변화! 수입물류 조회와 운송이력 조회 기능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초기 스타트업에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가 꼭 필요한 이유, 함께 알아보아요.
대한민국 1등 방탄소재 회사, 24시간 물류업무가 가능해진 비밀은? | 한국정밀소재산업 서현교 리더
한국정밀소재산업 서현교 리더님

🚀 대한민국 1등 방탄소재 제조회사, 한국정밀소재산업

한국정밀소재산업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방탄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간재인 특수섬유를 제작하는데요. 방탄소재, 혹시 철로 덧댄 깡통을 상상하셨나요? 사실 방탄복도 섬유(실)를 짜서 원단을 제품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답니다.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에는 현재, 이 ‘원단’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없어요.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법한 ‘태조이방원’ 중 ‘방위산업’. 우리나라의 방산 수출규모는 세계 9위이지만, 우리나라는 방탄소재의 100%를 수입해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서현교 리더님은 K 그룹에서 방탄 원료와 완제품을 담당하던 당시, ‘방탄소재를 국산화’ 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K 그룹에서 리포트를 많이 작성하기도 했었고, 같은 직장에 다니던 윤형수 대표님과 사업 관련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했는데요. 이후에 한국정밀소재산업을 창업한 윤형수 대표님의 “같이 해보자”는 오퍼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의 브랜드 Flexarmour (제공: 한국정밀소재산업)
한국정밀소재산업의 브랜드 Flexarmour (제공: 한국정밀소재산업)

🔥 초기 스타트업이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만났을 때

현재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원료 수입은 100% 쉽다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어요. ‘원사’라고 불리는 실과, 원사를 처리할 화학물질을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고 있어서 수입에 의존해야 해요. 방위산업의 특성 상 계약이 체결되면 생산에 들어가서 100% 양산을 시작한 단계는 아니지만요. 테스터와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정도의 물량을 1달에 1회정도 쉽다를 통해 수입중에 있어요.

1️⃣ 물류 업무 자동화로 휴먼 리소스를 줄였어요

디지털 포워딩 쉽다 서비스는 서현교 리더님 입사 전, 윤형수 대표님이 이미 사용중이었는데요. 당시 한국정밀소재산업은 1인기업 형태로 운영되었어요. 비즈니스를 고민해야 할 시간도 부족한데 물류와 수입에 시간을 쏟는 게 부담이었는데요.
기존 포워딩 업체를 사용할 때에는 수입품이 어디만큼 왔는지, 견적은 어떻게 조정할건지 일일이 확인하고 접수하는 프로세스가 불가피했어요. 해당 리소스를 관리하는 것이 대표님과 리더님의 고민이었는데요. 이메일과 전화 등 사람의 리소스가 상당히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서현교 리더님의 전 회사인 K사에서는 해당 업무만 전담하는 직원이 따로 한 명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개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은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물류 전담 인원을 두는 게 부담되는 일. 따라서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와 계약했고, 전 회사 대비 포워딩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80% 이상 불편함이 해소 되었어요.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쉽다의 높은 편리성으로 만족하며 서비스를 이용 중이에요.

2️⃣ 실제 사업에서 효율성을 높였고, 도움을 받았어요

디지털 포워딩 쉽다 서비스로 사업 효율성이 높아졌는데요. 방위산업은 공개 경쟁으로 공급자를 선정하는 ‘입찰사업’이에요. 따라서 업체와의 코레스(서신교환) 요청이 들어왔을 때 바로 수입물류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일반적인 포워딩 업체에서는 담당자가 자리를 배웠거나 밤 시간대면 서류 작업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쉽다는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수입물류 조회가 가능하기에, 사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실제 사용 화면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실제 사용 화면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실제 화물 추적 화면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의 실제 화물 추적 화면

3️⃣ 사업계획을 짤 때에도 유용해요

쉽다의 ‘운송이력 조회’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도움을 받았는데요. 일반 포워딩 업체에서는 화주가 요청해야지만 화물의 현재 위치를 고지해줘요. 이력관리는 회사에서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데요. 이력관리에도 새롭게 리소스를 쏟아야 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요청하지 않아도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쉽다의 시스템이 굉장히 편리하죠.
수입품의 ETD, ETA(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을 언제든 알 수 있으니 사업에서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용이해요. 또한 그동안의 운송이력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추후의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에도 좋겠죠?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아시아 시장 나아가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매일매일 성장 중이에요. 서울 공덕의 사무실에서 시작해 4년만에 제천과 원주에 공장을 운영하는 규모의 회사로 커졌습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이 안정적으로 생산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는 꼭 필요한 서비스였어요. 1인 기업으로 시작했을때부터 추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데까지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이 물류의 문턱을 쉽게 넘어서는 과정에 쉽다가 함께했어요.
우리 수입기업의 시급한 문제가 ‘효율성 향상’이라면? 지금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 도입을 고려해보세요. 쉽다가 당신의 물류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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